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youtube(yv_ulG_ePUQ)] || || {{{#fafa32 {{{+3 ★ ★ ★ ★}}}}}}[br]'''{{{+5 {{{#ffffff 패기의 SK! 승리의 와이번스! }}}}}}''' || || {{{#ffffff 2000년 창단 당시부터 유지해 온 구단 공식 슬로건}}} || [[KBO 리그]]의 前 프로[[야구]]단이자 [[SSG 랜더스]]의 전신. 연고지는 [[인천광역시]]. 홈구장은 미추홀구 문학동에 위치한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인천SK행복드림구장]][* 신세계그룹 매각 이후에는 [[인천 SSG 랜더스필드]]다.]이다. 2000년 3월에 창단했으며 2020년 기준 창단 20주년을 맞이했었다. 2018년에 창단 19년차에 접어들면서 1982년부터 1999년까지 18년간 인천에 있었던 [[삼청태현]]을 제치고 인천에 가장 오래 연고를 둔 프로야구단이 되었다.[* '''해체 후 재창단'''이라는 방식으로 야구단을 만들었는데 SK가 이 방식을 활용한 후 정확히 8년 뒤에 [[서울 히어로즈]]가 해체 후 재창단 방식으로 팀을 만들었다. 2000년 1월 당시 법정 퇴출(해체)된 [[쌍방울 레이더스]]를 인수하지 않고 순수 신생팀에 준하는 형식으로 창단했다. 따라서 '''[[쌍방울 레이더스]]의 역사를 SK 와이번스가 계승하지 않는다.''' 이 때 KBO가 해체된 쌍방울 선수들이 타 구단으로 개별 계약을 맺고 흩어지지 않도록 보류권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다수 선수들이 신생팀 SK에서 뛸 수 있었다.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2000년에 창단하자마자 바로 1군 리그에 참가하는것은 어려웠을 것이다. 또한 신생팀 드래프트를 통해 기존 구단에서 각 2명의 선수를 지원받았고, 외국인 선수도 3명을 영입해 출전시키는 혜택도 받았다.] 모기업은 [[SK그룹]], 구단주는 [[최창원]].[* [[최태원]] 회장의 사촌동생인 [[최창원]]은 SK그룹 내에서도 지배구조가 사실상 분리되어 있는 [[SK가스]]를 지배하고 있다. 다만 구단 지분은 SK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[[SK텔레콤]]이 모두 보유하고 있다.] 21년의 역사 중에 12번의 [[KBO 포스트시즌|포스트시즌]] 진출과 8번의 [[KBO 한국시리즈|한국시리즈]] 진출,[* 원년 이후에 창단한 팀 중에서는 한국시리즈 최다 진출 기록을 갖고 있다. SK보다 한국시리즈에 더 많이 진출한 삼성(18회), OB-두산(14회), 해태-KIA(11회)는 모두 원년 구단이다.] 4번의 [[KBO 한국시리즈|한국시리즈]] 우승을 달성한 KBO 리그의 신흥 강호 구단으로 역대 한국시리즈 승률 3위와 [[KBO 포스트시즌]] 승률 2위 및 6년 연속 [[KBO 한국시리즈]] 진출 등[* SK 와이번스 외에 [[삼성 라이온즈]](2010~2015), [[두산 베어스]](2015~2020) 등 세 팀만 세운 기록이다.] 가을 야구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. 여담으로 [[와이번]](wyvern)은 서양 문화에 등장하는 비룡으로 몸에 날개가 달려 있고 화살촉 모양의 꼬리가 달렸다고 한다. 과거 [[MBC 청룡]]의 마스코트였던 동양 문화 속의 상상 동물 [[용]]과는 다소 다르다. 여기저기서 상징으로 널리 쓰이는 [[드래곤]], 용에 비해 판타지 장르가 아니면 잘 등장하지 않아서 인지도는 낮은 편. 미국인 중에도 이 단어를 모르는 이들이 꽤 많았는데 2020년 [[코로나19]] 대유행으로 인해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메이저리그]] 개막이 지연되고 그에 대한 대체재로 KBO 리그가 미국으로 생중계될 때 '와이번스'라는 구단 이름이 알려지자 "저 단어는 생소하다. 무슨 뜻이냐"고 묻는 반응이 많았다. 2021년 신세계 그룹 이마트에 매각되어 [[SSG 랜더스]]가 되었다. 이후 역사는 해당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